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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솔라라이트 보도자료 - 에너지경제 (2014.07.29)
작성자 (주)솔라라이트 (ip:)
  • 작성일 14.08.22 1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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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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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라이트(대표 김월영)는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 SLCB-S series(이하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를 출시했다.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는 이차전지만 연결하면 독립형 태양광 발전기로 기능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용량에 맞추어 모듈, 인버터, 이차전지를 바로 확장할 수 있다.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메인보드 격이다.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는 단순화 및 모듈화 대량생산을 통하여 생산된 독립형 제품으로, 상용화된 독립형 발전기로서는 최초로 KWh당 전기 생산 단가를 300원 이하로 떨어뜨렸다. 디젤 발전기의 도서지역 생산단가가 kWh 당 533원이고 소형 디젤 발전기의 발전단가가 2000∼6000원이다.

전기설비에 지식이 없는 초보자라도 부품을 플러그에 끼우기만 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Plug & Play로 구성되어 중학생도 30분이면 안전하게 전기설치를 완료할 수 있다.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는 태양전지 및 배터리를 원하는 용량으로 확장할 수 있어 전력 사용량 변화에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필요한 부분만 더 추가할 수 있도록 확장 포트가 적용되어 있다.

특별히 제작된 전용소켓으로 연결될 수 있으며 컨트롤박스 앞의 부품까지 IP67등급이 적용된 완전 방수 방진 기능이 있다. 직사광선과 외부 환경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솔라케이블, 솔라 전용 소켓, 병렬소켓은 수명 30년 이상으로 TUV 인증을 받았다.

콘트롤박스는 핵심 표준 부품만을 사용해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다. 이차전지는 조달이 쉬워 현지 사정에 맞게 발전시설을 구빟는 최적의 발전기 구성이 가능하다. 잦은 자연재해로 전력수급이 불안정한 일본, 상용전기가 통하지 않는 오지가 많은 미국, 전력 공급 시설이 미비한 개발도상국 등이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의 주요 수출 대상이다.

독립형 태양광 발전 방식은 높은 초기투자비용에도 불구하고 태양이 뜨는 곳이면 어디든지 발전기를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전기를 생산해야 하는 산간, 도서지역에서는 독립형 태양광 전원을 사용하여왔다. 이번 제품의 출시로 독립형 태양광 발전기의 가장 큰 단점인 투자비용 문제를 해결하게 되어 에너지 불균형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화석연료의 가장 큰 사용처는 발전, 운송, 난방이다. 이번 제품의 출시로 화석연료의 주 사용처인 발전 분야의 화석연료 대체 효과로 인하여, 그린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의 확대와, 이산화 탄소 배출량 감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독립형 태양광 콘트롤박스’의 제품의 품질보증기간은 5년이다. 솔라라이트는 태양광 개발 전문 회사로, 이전에도 파워박스(미니 태양광 독립형 시스템), 베누스 (태양광 ESS 시스템), 미니태양광발전기(미니 계통연계 시스템)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안희민 기자ahm@ekn.kr 2014.07.29 14: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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